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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격리 해제 6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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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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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6일전(자가키트 음성)

  ( 오전근무, 공연 갔다옴. 지방뮤묭 2년 반만에 서울 방문)

  목요일 부터 몸이 피곤하고 목이 깔깔한 느낌이 있었음.

  혹시 몰라 부모님 방 접근 금지 시킴


- 확진 5일전(자가키트 음성)

 (풀근무, 집과 회사만)

목이 계속 깔깔한 상태 반복

같은 사무실 직원이 자가키트 두줄 나와서 출근안함.


- 확진 4일전(자가키트 음성)

 (휴일, 친구와 카페 및 행사장 방문,극장방문)

 목이 깔깔한 상태가 여전히 반복

 같은 사무실 직원이 pcr 확진(월요일 통보받음)


- 확진3일전(자가키트 음성)

 (휴일, 집에만)

목이 깔깔한 상태가 여전히 반복


- 확진 2일전(자가키트 음성)

(풀근무, 집과 회사만)

목이 깔깔한 상태가 여전히 또 반복

  

- 확진 1일전(자가키트 음성)

(풀근무, 집과 회사만)

목이 깔깔한 상태가 반복되는 와중에 저녁에 이상한 기침을 함.


- 확진 0일전(자가키트 양성)

(재택근무, 보건소 pcr)

목이 깔깔한 상태, 약간의 미열(37.6도), 가끔 두통, 컨디션 난조


- 확진 2일차(혈육에게 사육1일차)

(재택근무, pcr 확진 문자통보)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가끔 두통, 간헐적 기침, 컨디션 난조

비대면 가능 병원중 가장 사람이 없는 병원에 전화

바로 의사쌤 통화후 처방약 3일치 받음.

다른 파트 직원 확진 소식을 들음


- 확진 3일차(혈육에게 사육2일차)

(재택근무)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가끔 두통, 간헐적 기침시 가래, 컨디션 난조


- 확진 4일차(혈육에게 사육3일차)

(휴일)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가끔 두통, 간헐적 기침시 가래, 컨디션 난조


- 확진 5일차(혈육에게 사육4일차)

(휴일)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가끔 두통, 간헐적 기침시 가래, 컨디션 난조


- 확진 6일차(혈육에게 사육5일차)

(재택근무)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가끔 두통, 간헐적 기침, 가래 한번


- 확진 7일차(혈육에게 사육6일차)

(재택근무)

목은 여전히 깔깔함. 간헐적 기침


- 격리해제 1일차(자가키트 연하게 양성)

(풀근무, 집과 회사)

목이 따끔하고 화한느낌. 간헐적 기침


- 격리해제 2일차

(풀근무, 집과 회사)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심해짐


- 격리해제 3일차(자가키트 희미한 양성)

(풀근무, 집과 회사)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지속됨


- 격리해제 4일차

(휴일, 학원)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좀 덜해짐


- 격리해제 5일차

(휴일)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확연히 사라짐. 깔깔함은 남아 있음.


- 격리해제 6일차(자가키트 검사 30분후에 희미한 양성)

(출근)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거의 사라짐. 깔깔함은 남아 있음.



대충 타임라인임...


주변에 확진자 나 포함 3명 

각자 시기 및 걸린 경로가 다 다르고, 

3명의 동선도 겹친일이 없음.

하지만 걸린 시기는 3명이 비슷. 


3명외엔 걸린사람없음(약 40명정도 근무)


나 같은 경우, 같이 밥을 먹은 모두가 음성 심지어 저녁도 먹음. 

가족 및 만난 친구조차 모두 음성

초기에 자가키트 검사를 잘해서 양성을 확실히 잡았고, 

알 수 없는 뭔가의 불안함에 며칠전부터 마스크 착용을 진짜 잘했음. (식사제외)


1월 부터 기침이 심해져서 2월에 천식 판정을 받았고,

천식 약을 복용한지 한달정도 됐고, 흡입약까지 사용하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던 상황

확진 전날 기침이 천식기침이랑 기전이 달랐음. 


천식기침 - 하루 종일 괴롭히다가 참다못해 한번 하는 순간 발작기침으로 변경후 숨이참.

확진기침 - 아무런 이유도 증상도 없이 바로 기침. 왜 기침이 나오지? 하는 느낌. 


알 수 없는 이끌림과 촉과 쎄한 느낌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 자가키트가 양성이 나온거..


그리고 아프겠지 라면서 준비다 해놨는데... 안 아팠음. 

자가키트 안해봤다면 내가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갔을 거 같았음. 


평소 집-회사 만 왔다 갔다 하다가 딱 확진 일주일간

외출을 했을 뿐인데.. 확진이 됨. 확진자 거의 없는 동네에 살고 있음. 


토요일날 기차 기다리면서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는데..

그전에는 어딜 들어가도 불안했는데...그래서 거진 테이크아웃.

한번 걸리고 났더니 불안함 따위 없어지고 편안해지더라...

내가 더 위험한 존재가 되니, 강자가 된 기분이랄까.. 여튼...

그래도 걸리지 마라...


아직도 겁이나. 지인이나 가족이 걸려서 잘못될 수도 있잖아..

그거 때문에 얼마나 불안하던지

매일 주변사람들 건강 체크하고, 소독제 큰거 들고 뿌리면서 다닌다.



이상 아직도 불안한 격리해제자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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