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는 24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4000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추가 물량은 항공편(OZ588)으로 24일 낮 12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4만4000명분을 포함하면 국내에 도입되는 팍스로비드는 총 20만7000명분이 된다.
지난 22일 기준 팍스로비드는 16만3000명분이 들어왔으며, 10만2000명분이 사용돼 6만1000명분이 남았다.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계약한 팍스로비드 물량은 76만2000명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78716
추가 물량은 항공편(OZ588)으로 24일 낮 12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4만4000명분을 포함하면 국내에 도입되는 팍스로비드는 총 20만7000명분이 된다.
지난 22일 기준 팍스로비드는 16만3000명분이 들어왔으며, 10만2000명분이 사용돼 6만1000명분이 남았다.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계약한 팍스로비드 물량은 76만2000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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