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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만여명 감소…위중증 1033명, 13일 연속 1천명대
중증병상 가동률 67.6%…재택치료 214만7천명·집중관리 31만여명
확진자 감소세 전환될지 주목…21일부터 거리두기 완화 변수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4천686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8만8천479명, 서울 6만5천870명, 인천 1만9천14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7만3천498명(51.8%)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만8천480명, 서울 6만5천870명, 경남 2만4천336명, 부산 1만9천543명, 인천 1만9천145명, 대구 1만3천612명, 경북 1만2천990명, 충남 1만2천645명, 대전 1만1천485명, 충북 1만1천272명, 전남 1만898명, 광주 1만31명, 전북 9천685명, 강원 9천197명, 울산 7천321명, 제주 6천228명, 세종 1천951명이다.
확진자 4만여명 감소…위중증 1033명, 13일 연속 1천명대
중증병상 가동률 67.6%…재택치료 214만7천명·집중관리 31만여명
확진자 감소세 전환될지 주목…21일부터 거리두기 완화 변수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4천686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8만8천479명, 서울 6만5천870명, 인천 1만9천14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7만3천498명(51.8%)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만8천480명, 서울 6만5천870명, 경남 2만4천336명, 부산 1만9천543명, 인천 1만9천145명, 대구 1만3천612명, 경북 1만2천990명, 충남 1만2천645명, 대전 1만1천485명, 충북 1만1천272명, 전남 1만898명, 광주 1만31명, 전북 9천685명, 강원 9천197명, 울산 7천321명, 제주 6천228명, 세종 1천9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