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7108949?type=recommend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로
작성자분이 요약하신 건 아래
요약)
1. 기존의 백신을 추가로 4차 접종을 해도 면역계 활성화가 3차 접종에 비해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 이는 3차 접종에서 이미 맥시멈 활성화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2. 기존 백신으로 유도된 중화항체가 오미크론 변이를 잘 중화하지 못한다.
3. 1과 2의 이유로 기존 백신을 한번 더 추가로 4차 접종하여서 면역을 끌어 올려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방식은 효과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오미크론용 변이 백신을 개발하여 그걸로 4차 접종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4. 기존 백신을 4차로 접종했을 때, 추가로 얻어지는 백신의 방어 효과는 화이저는 약 30~43.1%이며, 모더나는 10.8~31.4%로 계산되었다. (이건 4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비교해서 얻은 수치가 아니라, 4차 접종자와 3차 접종자를 비교하여 얻은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획득한 면역에 추가하여 이만큼 더 상승할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추가) 면역계에 문제가 있어서 면역 구성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당장에 4차 접종을 하시고, 후에 변이용 백신이 나오면 그것도 접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2차접종 후 완치자 3차접종 여부는 댓글에 있어서 스샷으로 첨부
https://img.theqoo.net/OgOZP
질병청 답변도 추가함)
녹취> 양동교 / 질병청 기회조정관 (2022년 정부 업무보고 합동브리핑, 보건복지부 외 3개부처(21.12.30.))
“1~2차 접종을 완료한 이후에 감염이 된 소위 돌파감염자는 미접종자에 비해서 감염 예방효과가 증가하기 때문에 현재 3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3차 접종을 원할 경우에는 접종을 받으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7699#polic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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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기존의 백신을 추가로 4차 접종을 해도 면역계 활성화가 3차 접종에 비해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 이는 3차 접종에서 이미 맥시멈 활성화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2. 기존 백신으로 유도된 중화항체가 오미크론 변이를 잘 중화하지 못한다.
3. 1과 2의 이유로 기존 백신을 한번 더 추가로 4차 접종하여서 면역을 끌어 올려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방식은 효과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오미크론용 변이 백신을 개발하여 그걸로 4차 접종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4. 기존 백신을 4차로 접종했을 때, 추가로 얻어지는 백신의 방어 효과는 화이저는 약 30~43.1%이며, 모더나는 10.8~31.4%로 계산되었다. (이건 4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비교해서 얻은 수치가 아니라, 4차 접종자와 3차 접종자를 비교하여 얻은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획득한 면역에 추가하여 이만큼 더 상승할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추가) 면역계에 문제가 있어서 면역 구성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당장에 4차 접종을 하시고, 후에 변이용 백신이 나오면 그것도 접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2차접종 후 완치자 3차접종 여부는 댓글에 있어서 스샷으로 첨부
https://img.theqoo.net/OgOZP
질병청 답변도 추가함)
녹취> 양동교 / 질병청 기회조정관 (2022년 정부 업무보고 합동브리핑, 보건복지부 외 3개부처(21.12.30.))
“1~2차 접종을 완료한 이후에 감염이 된 소위 돌파감염자는 미접종자에 비해서 감염 예방효과가 증가하기 때문에 현재 3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3차 접종을 원할 경우에는 접종을 받으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7699#polic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