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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 1만명 넘어…사망 하루새 역대최다 269명 늘어, 위중증 1066명중증병상 가동률 61.9%…수도권 57.6%-비수도권 71.9%140만여명 재택치료중…검사 양성률 51.1%, 2명 검사시 1명은 확진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만3천590명, 해외유입이 7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7천941명, 서울 8만437명, 인천 2만3천73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12113명(55.3%)이 나왔다. 경기에서만 10만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유행 이후 첫 20만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1천967명, 경남 2만4천279명, 충남 1만3천642명, 경북 1만3천558명, 대구 1만3천414명, 전북 1만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천871명, 강원 9천433명, 울산 9천100명, 광주 8천948명, 대전 8천515명, 제주 5천191명, 세종 2천512명 등 총 17만1천477명(44.7%)이다.
누적 사망자 1만명 넘어…사망 하루새 역대최다 269명 늘어, 위중증 1066명중증병상 가동률 61.9%…수도권 57.6%-비수도권 71.9%140만여명 재택치료중…검사 양성률 51.1%, 2명 검사시 1명은 확진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만3천590명, 해외유입이 7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7천941명, 서울 8만437명, 인천 2만3천73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12113명(55.3%)이 나왔다. 경기에서만 10만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유행 이후 첫 20만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1천967명, 경남 2만4천279명, 충남 1만3천642명, 경북 1만3천558명, 대구 1만3천414명, 전북 1만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천871명, 강원 9천433명, 울산 9천100명, 광주 8천948명, 대전 8천515명, 제주 5천191명, 세종 2천512명 등 총 17만1천477명(44.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