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토론에서 읽을 수 있는 현재의 선거판세와 그에 임하는 각 정당의 자세를 볼 수 있었고
그 연장선에서 회동이 나올 수 있었다
우선 안철수 후보가 빨간넥타이를 메고 나왔다
그리고 윤후보가 마지막 주도권 토론 시간을 전부 네가티브를 했다
그것도 미성년자들이 보고 있는방송에서 볼 수 없을만한
잔혹한 내용을 말하면서 극단적으로 네가티브를 했다.
그것에 대해 안후보에게 떠넘기에서 동의를 구하는(양상)
그걸보고 흐름이 윤후보가 불리한가보다 생각했다
그러니까 마지막 소중한 9분을 극단적인 비방에 썼다.
앞서는 후보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국힘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보지 않는다는것을 읽었다
Q) 돌이킬수 없는 다리를 건넌줄 알았는데 안후보쪽은 왜 ㄷㅇㅎ했나
선거에서 돌아올수 없는 다리가 어디있겠나
합의문 발표를 보면 첫문장이 더좋은 정권교체를 하겠다는건데
당선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권력 분점을 선택한 결정이라고 본다
(중략) 다 의미가 없고 그냥 국민의당이 없어지는 거고 그 과정에서 안후보가 인사권의 절반을 가지게 되는 것
결렬되었다고 했을때는 뭐가 안맞았던거라면 이제 합의가 된것
Q)하태경의원은 일주일동안 안후보가 정권교체의 찐 여론을 체감하며 마음을 돌린거라고하던데?
본인도 안믿을 것. 그냥하는 소리
지금은 갈 표는 다 갔고 윤,이 둘다 싫은 사람만이 남아있었을것
많은 여조들이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대결을 포함시켰다
가상대결을 물어보는 조사는 사실은 큰 격차로 윤이 이길것이라고 나올 수도 있다
그것은 전화받는 입장에서 짜증나는 질문(단일화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 여조를 포착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도 이탈의 숫자가 7~8배까지도 될 수있다
그런 조사들은 정상적인 조사들은 아니다
감으로 보자면 안표는 윤,이에게 일대일로 쪼개질것
이 건으로 이해 정치인 안철수는 마감되었다고 생각한다
윤이 당선되면 고위직(총리)요구할 것
국힘은 안같은 캐릭터를 절대 대선후보를 시켜주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