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수요일인 2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3만78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11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또 다시 역대 최다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3만780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만949명, 경기 4만1719명, 인천 9428명 등 8만2096명(59.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3만명대, 경기에서 4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712명(40.4%)이 감염됐다. 대구 5952명, 경북 5228명, 부산 9410명, 울산 3235명, 경남 6509명, 대전 4340명 세종 1026명, 충남 4400명, 충북 3416명, 광주 3886명, 전남 2342명, 전북 2085명, 강원 2881명 제주 1002명 등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23184238621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3만780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만949명, 경기 4만1719명, 인천 9428명 등 8만2096명(59.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3만명대, 경기에서 4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712명(40.4%)이 감염됐다. 대구 5952명, 경북 5228명, 부산 9410명, 울산 3235명, 경남 6509명, 대전 4340명 세종 1026명, 충남 4400명, 충북 3416명, 광주 3886명, 전남 2342명, 전북 2085명, 강원 2881명 제주 100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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