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1) 이윤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소 15만698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21일) 동시간대 9만7475명 보다 5만9507명 늘어난 수치로, 동시간대 15만명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에서 10만1486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64.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5만5496명(35.35%)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112명, 서울 4만1454명, 인천 9920명,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대구 5788명, 경북 4958명, 광주 4110명, 대전 4078명, 충남 4057명, 전북 4027명, 충북 3475명, 울산 3449명, 전남 3083명, 강원 3039명, 제주 1550명, 세종 1078명 등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22212322711
이는 전날(21일) 동시간대 9만7475명 보다 5만9507명 늘어난 수치로, 동시간대 15만명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에서 10만1486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64.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5만5496명(35.35%)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112명, 서울 4만1454명, 인천 9920명,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대구 5788명, 경북 4958명, 광주 4110명, 대전 4078명, 충남 4057명, 전북 4027명, 충북 3475명, 울산 3449명, 전남 3083명, 강원 3039명, 제주 1550명, 세종 107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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