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 백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중환자 수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확진자가 급증했거나 이미 감소 추세에 들어선 국가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중증 환자 수준을 유지하는 건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 수준과 일선 의료진의 헌신 때문"이라며 "높은 예방 접종률도 위중증 환자 수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국민은 접종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9873
그러면서 "지금의 위중증 환자 수준을 유지하는 건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 수준과 일선 의료진의 헌신 때문"이라며 "높은 예방 접종률도 위중증 환자 수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국민은 접종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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