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사람이 지난달 14일부터 그제(9일)까지 모두 3916명으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에게 투여된 경우가 296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각각 770명분과 181명분이 사용됐다.
이에 따라 그제(9일) 오후 6시 30분 기준 팍스로비드 전체 재고량은 2만 7954명분으로 나타났다.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은 60대 이상과 면역저하자에 이어, 지난 7일부터는 50대 기저질환자로도 확대됐다.
정부는 '40대 고위험군'으로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11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환자 발생 상황과 팍스로비드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에도 팍스로비드를 처방해 복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은혜 기자(jung.eunhye@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51398
재택치료자에게 투여된 경우가 296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각각 770명분과 181명분이 사용됐다.
이에 따라 그제(9일) 오후 6시 30분 기준 팍스로비드 전체 재고량은 2만 7954명분으로 나타났다.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은 60대 이상과 면역저하자에 이어, 지난 7일부터는 50대 기저질환자로도 확대됐다.
정부는 '40대 고위험군'으로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11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환자 발생 상황과 팍스로비드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에도 팍스로비드를 처방해 복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은혜 기자(jung.eunhye@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5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