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서 필요한 내용 캡쳐해온 자료
역학조사나 재택치료 키트, 동거가족 공동격리의 개편은 오늘부터
자율 모니터링은 오늘 서울부터 시작, 다른 시도는 목요일부터 운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229946
개편은 당장 이날부터 행해진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전날 지자체와 논의 결과, 역학조사나 재택치료 키트, 동거가족 공동격리 등은 바로 오늘부터 시행할 계획"이라며 "다만 (자율) 모니터링의 경우 서울시는 오늘부터 상담센터 오픈이 가능하지만, 다른 시도는 10일 목요일부터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자체에)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1. 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확진 후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리
2. 모니터링도 구분하여 진행 변경
집중관리군은 2회 유선 모니터링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 비대면치료 및 상담센터 상담
3. 동거가족 격리 관소화
- 확진자 동거가족은 확진자 통해 공동격리 7일 통보 받음
- 접종 완료자 : 수동감시 전환(자가격리 X)
- 접종 미완료자 : 7일동안 격리
- 격리자들은 격리 해제 후 3일 간 자율적으로 생활수칙
(3일 간 생활 수칙, 마스크(KF94) 상시착용, 고위험군·시설 접촉금지, 마스크착용 곤란장소 방문금지 등)
- 공동격리 중 확진되면, 당사자만 7일 격리
e.g) 아빠가 1일에 확진이라, 가족 모두 모두 7일 격리, 즉 가족 모두 7일에 격리해제 그런데 아들이 4일에 확진 판정시, 아들만 11일에 격리해제란 말
- 격리해제는 보건소 통보 없이 자동 해제
- 공동격리자는 해제 전 PCR 실시 음성시 격리해제
4. 치료 관련
- 집중관리군은 직원과 2회 모니터링을 이용하여 치료결정
-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이나 호흡기진료지정병원에서 비대면 진료 가능
- 처방된 약은 확진자 동거가족이 가져올 수 있음(한정하여 외출 가능)
- 동거가족 없을 경우 보건소 지원
5. 전체 흐름도
구체적인 사항은 보도자료 확인바람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70082&contSeq=370082&board_id=&gubun=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