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기다리면 약도 물품도 안주면서
어떻게 지내고 있으라는 방침도 없이 전수조사만 주구장창하고
나가지 말라는 말도 쓰레기 처리에 관한말도 지침관련된 문자 조차 안와
사실상 방치상태
열나는데 약 사러 가도되나?
자택치료해야지 물품준다하고 있는데
외래진료 볼수 있게
해준다는 기사만 뜨지 입원안하면 사실상 치료도 못받음
그냥 죽으라고 하네
렉키로나 주사도 일주일내에 맞아야 효과 있다는데
해줄수 있는곳이 없데 기사만 뜨고
치료 가능하고 약도 주는 것처럼 기사만 뜨고
정작 그냥 방치중 동거인 어떻게 하라 지침도 없어
나만 이래 강북보건소에 전화가 안되 약없어서 그냥사러가야겠어
아파트천체에 옮기는건 아닌지 불안한데 나 죽는데 뭔상관이야
어떻게 지내고 있으라는 방침도 없이 전수조사만 주구장창하고
나가지 말라는 말도 쓰레기 처리에 관한말도 지침관련된 문자 조차 안와
사실상 방치상태
열나는데 약 사러 가도되나?
자택치료해야지 물품준다하고 있는데
외래진료 볼수 있게
해준다는 기사만 뜨지 입원안하면 사실상 치료도 못받음
그냥 죽으라고 하네
렉키로나 주사도 일주일내에 맞아야 효과 있다는데
해줄수 있는곳이 없데 기사만 뜨고
치료 가능하고 약도 주는 것처럼 기사만 뜨고
정작 그냥 방치중 동거인 어떻게 하라 지침도 없어
나만 이래 강북보건소에 전화가 안되 약없어서 그냥사러가야겠어
아파트천체에 옮기는건 아닌지 불안한데 나 죽는데 뭔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