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부스터 샷 나이 상관 없이 맞을수 있게 되었어...
tmi이지만 재택근무하고 있어서 원래 계획은 기다렸다가 내년초에 맞으려고 했는데 2차 맞고 나서 6개월이 넘었고 곧 있으면 연말이고 콘서트 가야 되어서 얼떨결에 맞게 되었어. 또 독감주사 접종한지 2주 지나면 맞을수 있다니까 맞았음......
나는 1,2차 화이자여서 부스터도 같은걸로 맞았고..... 내가 간 약국은 모더나 부스터 없고 화이자만 있다고 했어... 어차피 나는 부스터 맞는게 더 중요하니 상관없었지만.....
부스터 바로 맞고 나서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한 2,3시간 정도 지나니까 주사 맞은 곳, 주위가 살살 아프기 시작함 (팔을 못 들겠음).... 그리고 약간 두드러기가 몸에 생겼는데 내가 가끔 음식 잘못 먹으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이건 부스터와 아예 상관이 없을수도 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까 팔이 너무 아팠고... 약간 몸이 무겁고, 찌뿌등하면서 심하게는 아니었지만 약간의 미열이 있었어... 아무튼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고....
지난 2차때 너무 아파서 그런지 그때에 비해 부스터는 비교도 안되지만 부스터도 난 쬐금 아팠다......내 부모님의 경우, 얀센+화이자 부스터였는데 팔만 뻐근한거 빼고 하나도 안아프셨다고 하셨음....
한동안 미뤄두었던 방학숙제 같았던 부스터 맞으니까 마음은 훨훨 날아갈거 같음.....
tmi이지만 재택근무하고 있어서 원래 계획은 기다렸다가 내년초에 맞으려고 했는데 2차 맞고 나서 6개월이 넘었고 곧 있으면 연말이고 콘서트 가야 되어서 얼떨결에 맞게 되었어. 또 독감주사 접종한지 2주 지나면 맞을수 있다니까 맞았음......
나는 1,2차 화이자여서 부스터도 같은걸로 맞았고..... 내가 간 약국은 모더나 부스터 없고 화이자만 있다고 했어... 어차피 나는 부스터 맞는게 더 중요하니 상관없었지만.....
부스터 바로 맞고 나서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한 2,3시간 정도 지나니까 주사 맞은 곳, 주위가 살살 아프기 시작함 (팔을 못 들겠음).... 그리고 약간 두드러기가 몸에 생겼는데 내가 가끔 음식 잘못 먹으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이건 부스터와 아예 상관이 없을수도 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까 팔이 너무 아팠고... 약간 몸이 무겁고, 찌뿌등하면서 심하게는 아니었지만 약간의 미열이 있었어... 아무튼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고....
지난 2차때 너무 아파서 그런지 그때에 비해 부스터는 비교도 안되지만 부스터도 난 쬐금 아팠다......내 부모님의 경우, 얀센+화이자 부스터였는데 팔만 뻐근한거 빼고 하나도 안아프셨다고 하셨음....
한동안 미뤄두었던 방학숙제 같았던 부스터 맞으니까 마음은 훨훨 날아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