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9시도 안되서 최대한 버티고 안자다가
비염이랑 알러지 있어서 타이레놀이랑 10시쯤 먹고
냉찜질 하려고 팔뚝에 감아뒀다가
12시쯤 안되서 너무 졸려서 그대로 기절하듯이 잠
중간에 한두번 깨긴 했는데
오늘 11시까지 잠
일어나서 또 아점먹고 누워쉬다가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서 엄마랑 동네 산책 하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었더니 주사 맞은 손이 저리는거 같고
점점 두통 오고 기력 딸리길래
얼른 집에가서 타이레놀 한알 먹고 누웠는데
열같은거 안났는데 이때 바로 열 오르더라ㅠ
약먹으니 내려감 ㅇㅇ
그렇게 쉬다가
저녁에 삼겹살에 밥 한그릇 먹고 쉬는 중
백신맞고 무리하게 몸을 안움직이고
많이 자고 쉬는게 좋은거 같애
아직도 팔뚝 피멍든거마냥 아리긴 하는데
약덕분인지 많이는 안아픔
지금도 졸린데 12시까지 버티다가 기절하듯이
자야지
내일도 10시 까지 푹 자면 좋겠다
그럼 다들 잘자
비염이랑 알러지 있어서 타이레놀이랑 10시쯤 먹고
냉찜질 하려고 팔뚝에 감아뒀다가
12시쯤 안되서 너무 졸려서 그대로 기절하듯이 잠
중간에 한두번 깨긴 했는데
오늘 11시까지 잠
일어나서 또 아점먹고 누워쉬다가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서 엄마랑 동네 산책 하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었더니 주사 맞은 손이 저리는거 같고
점점 두통 오고 기력 딸리길래
얼른 집에가서 타이레놀 한알 먹고 누웠는데
열같은거 안났는데 이때 바로 열 오르더라ㅠ
약먹으니 내려감 ㅇㅇ
그렇게 쉬다가
저녁에 삼겹살에 밥 한그릇 먹고 쉬는 중
백신맞고 무리하게 몸을 안움직이고
많이 자고 쉬는게 좋은거 같애
아직도 팔뚝 피멍든거마냥 아리긴 하는데
약덕분인지 많이는 안아픔
지금도 졸린데 12시까지 버티다가 기절하듯이
자야지
내일도 10시 까지 푹 자면 좋겠다
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