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취소잡아서 1차로 아스트라 맞았는데 그날 새벽 두시쯤 오한와서 약먹고 잠듬
다음날 온몸 두둘겨맞은것처럼 아픔 약먹고 계속 잤고 다음날부터는 괜찮아짐
2차 화이자로 결정나서 걱정했는데 주사 맞은부위만 근육통 있고 멀쩡함
1차 2차 잠만잠 2차 때는 식욕이 더 생김 ㅋ
다음날 온몸 두둘겨맞은것처럼 아픔 약먹고 계속 잤고 다음날부터는 괜찮아짐
2차 화이자로 결정나서 걱정했는데 주사 맞은부위만 근육통 있고 멀쩡함
1차 2차 잠만잠 2차 때는 식욕이 더 생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