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센터라서 군인들이 동원되어서 접수부터 도와주더라
11시였는데 조금 일찍 갔고 대기 없이 바로 맞음
아마 시간은 크게 상관없을거같아
접수부터 대기까지 30분도 안걸렸어 20분쯤??
착착 나눠서 업무분담해서 편하게 맞았어
백신종류 스티커 같은건 없었음
오늘은 샤워, 운동하지 말라고하고 대기장소에서 대기후 끝
짜증나는건 옆자리 대기하는 아저씨가 계속 통화함
사적대화 금지라고 써있는데도 여기 통화, 저기 통화..
딱히 제지도 안하고..별 급한것도 아닌 사생활 통화를 내내 함
그거 말고는 쾌적하게 잘끝남
팔 맞은곳은 아무 느낌이 없는데 밤에 아파지는 경우가 많다니까 지켜보려고
생수 1통씩 나눠주길래 얼음찜질용으로 받아옴
11시였는데 조금 일찍 갔고 대기 없이 바로 맞음
아마 시간은 크게 상관없을거같아
접수부터 대기까지 30분도 안걸렸어 20분쯤??
착착 나눠서 업무분담해서 편하게 맞았어
백신종류 스티커 같은건 없었음
오늘은 샤워, 운동하지 말라고하고 대기장소에서 대기후 끝
짜증나는건 옆자리 대기하는 아저씨가 계속 통화함
사적대화 금지라고 써있는데도 여기 통화, 저기 통화..
딱히 제지도 안하고..별 급한것도 아닌 사생활 통화를 내내 함
그거 말고는 쾌적하게 잘끝남
팔 맞은곳은 아무 느낌이 없는데 밤에 아파지는 경우가 많다니까 지켜보려고
생수 1통씩 나눠주길래 얼음찜질용으로 받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