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해서 3주 간격으로 맞았어.
지난 금욜에 맞고 72시간 다 되어간다!
< 1차 >
- 접종 확인증 발급하는데 벌써부터 팔이 저릿저릿함.
- 집에 오자마자 내 의지랑 상관없이 3시간 정도 잠.(접종 30분 경과)
- 일어나니 스트레스 과하게 받으면 가슴 답답한 것 처럼 갑갑함과 갈증을 느낌(차가운 음식만 계속 찾음)
- 당일 저녁 일시적이지만 왼쪽눈(주시력임) 초점이 안 맞음 + 팔이 내 팔이 아님;;;;
- 밤부터 미세하게 신경 긁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잠을 편하게 못 잠.
- 다음날 먹고 자고하는 신생아 수준의 삶을 살았음.
- 그 다음날 오전까지 신생아의 삶을 살다가 오후부터 회복.
☆ 대망의 이벤트 ☆
접종 2주차때 갑자기 두드러기가 올라옴
(2주나 지나서 올라오는게 가능한 건가?)
< 2차 >
- 1차와 마찬가지로 팔이 저릿저릿함 + 왼쪽 다리도 저릿저릿함
- 집에 와서 1차때랑 똑같이 잠 듦.(이때부터 1차의 악몽이 떠오름)
- 미묘하게 머리가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타이레놀 복용.(2차가 더 아프다는게 맞구나...하면서 앞길이 막막함을 느낌)
- 접종 전에 남아있던 두드러기들이 갑자기 가라앉음;;;;;(이거 대체 무슨 원리지....?????)
- 팔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여짐
- 접종 다음날 신생아의 삶을 사는건 똑같았으나, 저녁부터 정상 컨디션 회복
1차에 비해 2차는 무난해서 이게 맞나 싶음....
지난 금욜에 맞고 72시간 다 되어간다!
< 1차 >
- 접종 확인증 발급하는데 벌써부터 팔이 저릿저릿함.
- 집에 오자마자 내 의지랑 상관없이 3시간 정도 잠.(접종 30분 경과)
- 일어나니 스트레스 과하게 받으면 가슴 답답한 것 처럼 갑갑함과 갈증을 느낌(차가운 음식만 계속 찾음)
- 당일 저녁 일시적이지만 왼쪽눈(주시력임) 초점이 안 맞음 + 팔이 내 팔이 아님;;;;
- 밤부터 미세하게 신경 긁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잠을 편하게 못 잠.
- 다음날 먹고 자고하는 신생아 수준의 삶을 살았음.
- 그 다음날 오전까지 신생아의 삶을 살다가 오후부터 회복.
☆ 대망의 이벤트 ☆
접종 2주차때 갑자기 두드러기가 올라옴
(2주나 지나서 올라오는게 가능한 건가?)
< 2차 >
- 1차와 마찬가지로 팔이 저릿저릿함 + 왼쪽 다리도 저릿저릿함
- 집에 와서 1차때랑 똑같이 잠 듦.(이때부터 1차의 악몽이 떠오름)
- 미묘하게 머리가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타이레놀 복용.(2차가 더 아프다는게 맞구나...하면서 앞길이 막막함을 느낌)
- 접종 전에 남아있던 두드러기들이 갑자기 가라앉음;;;;;(이거 대체 무슨 원리지....?????)
- 팔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여짐
- 접종 다음날 신생아의 삶을 사는건 똑같았으나, 저녁부터 정상 컨디션 회복
1차에 비해 2차는 무난해서 이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