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특수교사고 우리반은 1학기부터 매일 등교하고 있었어
4월 1번째 신청땐 무서워서 신청 안하고 7월 미접종 교직원 추가 신청때 신청하고 오늘 맞았어
30분 정도 일찍갔는데 서류 작성하고나니 바로 접종해주셨어
매년 독감 접종해서 그런지 체감상 독감주사보다 안아팠고
15분 대기하고 귀가했어
주위에 먼저 맞은 저학년 선생님들도 당일은 근육통 나른함으로 조퇴해도 다음날 다 나오시길래 긴장감 1도 없었어ㅋㅋ
동생이 20대 남자 복학생이라 병원 내 잔여 명단 있으면 올려주려고 했는데
간호사가 명단 받아도 어르신 우선이라서 20대는 가장 뒷 순위라고 약 안남을거라고 네이버나 카톡 같은 곳에서 잡아서 당일 맞는게 더 빨리 맞을거라고 비추해서 그냥 옴
4월 1번째 신청땐 무서워서 신청 안하고 7월 미접종 교직원 추가 신청때 신청하고 오늘 맞았어
30분 정도 일찍갔는데 서류 작성하고나니 바로 접종해주셨어
매년 독감 접종해서 그런지 체감상 독감주사보다 안아팠고
15분 대기하고 귀가했어
주위에 먼저 맞은 저학년 선생님들도 당일은 근육통 나른함으로 조퇴해도 다음날 다 나오시길래 긴장감 1도 없었어ㅋㅋ
동생이 20대 남자 복학생이라 병원 내 잔여 명단 있으면 올려주려고 했는데
간호사가 명단 받아도 어르신 우선이라서 20대는 가장 뒷 순위라고 약 안남을거라고 네이버나 카톡 같은 곳에서 잡아서 당일 맞는게 더 빨리 맞을거라고 비추해서 그냥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