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모두 주사가 들어간게 맞나싶을정도로 맞을때 안아팠고
(독감주사는 약이 퍼진게 느껴질정도로 약기운이 느껴지며 주사맞을때 아팠던 기억)
1차는 오전에 맞고 오후에 일정있어서 많이 걷고 움직였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오후늦게 8,9시넘어서 팔뻐근한게 갑자기 오기시작
다음날부터 뻐근한게 들해지기 시작하며 3일후 뻐근한거 사라짐.
2차는 점심시간때쯤 맞았는데 2시간정도 지나서 뻐근한게 찾아옴
1차때보다 팔뻐근한 증상이 빨리 찾아왔고 더 묵직하게 뻐근함이 아픈듯 1차때보다
그리고 당일날 나른나른하며 졸음이옴
다음날 됐는데 1차와 같이 아무증상 없음
2차 엄청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난 다행히 증상 없이 지낼수있었어
(독감주사는 약이 퍼진게 느껴질정도로 약기운이 느껴지며 주사맞을때 아팠던 기억)
1차는 오전에 맞고 오후에 일정있어서 많이 걷고 움직였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오후늦게 8,9시넘어서 팔뻐근한게 갑자기 오기시작
다음날부터 뻐근한게 들해지기 시작하며 3일후 뻐근한거 사라짐.
2차는 점심시간때쯤 맞았는데 2시간정도 지나서 뻐근한게 찾아옴
1차때보다 팔뻐근한 증상이 빨리 찾아왔고 더 묵직하게 뻐근함이 아픈듯 1차때보다
그리고 당일날 나른나른하며 졸음이옴
다음날 됐는데 1차와 같이 아무증상 없음
2차 엄청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난 다행히 증상 없이 지낼수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