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11시에 맞았었고 정확히 48시간 지난건 아니지만 이제 완전 정상 컨디션이라서 후기 써봤어
11시에 맞고 말짱하다가 그날 저녁 7시쯤부터 열이 오르기시작했고 정확히 다음날인 금욜 저녁 7시쯤까지 24시간을 몸살기와 열감이 있는채 지냈었어
타이레놀 용법 지켜가면서 4시간마다 덜아프면 하나, 많이 아프면 두개씩먹었고.. 물 많이먹으면 좋다고해서 물도 생각날때마다 자주마심...
첫날 밤에는 좀 더웠고 둘째날에는 좀 추웠어 .. 둘째날에는 사우나 간것처럼 땀이 쫙나더라... 그리고 둘째날 밤되니까 컨디션이 돌아오기 시작 했고 타이레놀도 안먹음..
개운하게 자고 오늘 일어났는데 주사맞은 부위의 통증은 아직 좀 있지만 그 외의 컨디션은 정상이야.. 진짜 신기하네...
이제 2주동안 항체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ㅠ 걱정 좀 덜하면서 돌아다녀보자 ㅠㅠ
11시에 맞고 말짱하다가 그날 저녁 7시쯤부터 열이 오르기시작했고 정확히 다음날인 금욜 저녁 7시쯤까지 24시간을 몸살기와 열감이 있는채 지냈었어
타이레놀 용법 지켜가면서 4시간마다 덜아프면 하나, 많이 아프면 두개씩먹었고.. 물 많이먹으면 좋다고해서 물도 생각날때마다 자주마심...
첫날 밤에는 좀 더웠고 둘째날에는 좀 추웠어 .. 둘째날에는 사우나 간것처럼 땀이 쫙나더라... 그리고 둘째날 밤되니까 컨디션이 돌아오기 시작 했고 타이레놀도 안먹음..
개운하게 자고 오늘 일어났는데 주사맞은 부위의 통증은 아직 좀 있지만 그 외의 컨디션은 정상이야.. 진짜 신기하네...
이제 2주동안 항체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ㅠ 걱정 좀 덜하면서 돌아다녀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