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아버지는 고혈압 약 드시고 60대어머니는 체력이 약하신편.
부모님이 고민하셔서 예약 망설이는 중에 언니가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본인이 예약해버림.
엄마가 남들은 전날에 영양제 맞고 맞는다더란 말에ㅋㅋㅋ
오리백숙 사드림ㅋㅋㅋ
수요일 열시쯤에 주사 맞고 멀쩡한데? 괜찮은데? 안아픈데?
2시간 간격으로 연락옴...
저녁에 또 치킨시켜드림ㅋㅋㅋ 잘드시라고ㅋㅋㅋ
밤10시에 엄마가 몸살기운 있대서 약 1알 드심.
근데 2알 드릴껄 후회함. 밤에 좀 아프셨대. 근육통, 오한 같은거.
오늘 아침에 약2개 드시고 계속 주무시다 4시쯤 일어나서
밀린 드라마보심ㅋㅋㅋ
아빠는 술 엄청 드시고 고혈압약까지 복용중이라 걱정 했는데
멀쩡하심. 지겨워서 3시간마다 산책 다니신다고...
끝!
부모님이 고민하셔서 예약 망설이는 중에 언니가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본인이 예약해버림.
엄마가 남들은 전날에 영양제 맞고 맞는다더란 말에ㅋㅋㅋ
오리백숙 사드림ㅋㅋㅋ
수요일 열시쯤에 주사 맞고 멀쩡한데? 괜찮은데? 안아픈데?
2시간 간격으로 연락옴...
저녁에 또 치킨시켜드림ㅋㅋㅋ 잘드시라고ㅋㅋㅋ
밤10시에 엄마가 몸살기운 있대서 약 1알 드심.
근데 2알 드릴껄 후회함. 밤에 좀 아프셨대. 근육통, 오한 같은거.
오늘 아침에 약2개 드시고 계속 주무시다 4시쯤 일어나서
밀린 드라마보심ㅋㅋㅋ
아빠는 술 엄청 드시고 고혈압약까지 복용중이라 걱정 했는데
멀쩡하심. 지겨워서 3시간마다 산책 다니신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