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쟈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우렁찬 찬송가 소리가 들리는거야
뭐지???
하고 보니 옆에 왠 개독아줌마가 마스크 안쓰고 핸폰으로 찬송가 틀고 ...성가대처럼 노래중이였음
사람들 꽤많았는데... 눈치채고 슬금슬금 후퇴하고, 나도 후퇴하면서 역사에 신고할 번호 검색하는데... 매점아줌마가 신고하는 전화듣고 안했어
고의성이 너무 보여서 나라망하라고 자객풀었나 싶더라
어디선가 우렁찬 찬송가 소리가 들리는거야
뭐지???
하고 보니 옆에 왠 개독아줌마가 마스크 안쓰고 핸폰으로 찬송가 틀고 ...성가대처럼 노래중이였음
사람들 꽤많았는데... 눈치채고 슬금슬금 후퇴하고, 나도 후퇴하면서 역사에 신고할 번호 검색하는데... 매점아줌마가 신고하는 전화듣고 안했어
고의성이 너무 보여서 나라망하라고 자객풀었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