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산 남포동 인근 거주중이고
남포동 biff광장~서구청에는 많은 포장마차가 낮에는 호객행위하면서 씨앗호떡팔고~
밤하고 심야시간대에는 우루루 다다다닥 몰려앉아서 술쳐마심.
물론! 마스크는 낮에는 착용하는듯 하지만~ 코스크 턱스크 많고
거리두기 대기 전혀 안되고
술쳐마실때 포장마차 99%가 요리하는 상인도 마스크미착용에 더러운 손으로 음식하고~
술쳐마시는 인간도 비말튀기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침뱉고 기침해대면서 술쳐마심~
물!론! 담배도 쳐피고.. 마시다 남은 술, 팔다 남은 물같은것도 골목에 버려서 악취도 나고 ^0^
신천지때는 2월말~3월초 일시 영업중단으로 알았는데
그떄 그렇게 골목이 깨끗한걸 처음봄.
그런데 신천지보다 더한 오리지날것들의 난리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2단계 및 행정명령으로 마스크 착용이 발동됐음에도 불구하고
다 좆까 난 술쳐마실거야~~
이러면서 뇌에 주름펴진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더군다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진행중 및 부산 내부에서도 깜깜이 환자 속출하는 가운데에
이런 곳이 영업이되는것은 미친거라고 보여서
참다참다가.... 안전신문고에 신고해버림.
심지어 피시방 노래방 이런데도 문제이긴한데
광화문집회로 15일에 그렇게 코로나가 야외에서도 마스크 불량착용 및 방역 미준수로 개판나서 전국적인 재난문자보냈는데,
만약에 부산 남포 포장마차 많은 거지같은 골목에서 터지면?
전국적으로 그기간 방문한 사람 모두 검사하라할건가?
아니면 깜깜이로 취급할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적절하게 좋아할 환경을 깔아주는... 포장마차
어떤 처리결과가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