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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의료물품 부족…국가간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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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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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최근 중국에서 수급하기로 한 마스크 물량 중 일부가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2일(현지시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마스크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미국 바이어들이 기존보다 3배 높은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마스크를 모두 배송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프랑스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인 그랑테스트에 전해질 예정이었다.

쟝 로트너 그랑테스트 지역의회 의장은 “주문한 수백만개의 마스크 중 일부가 다른 바이어들에 의해 사라졌다”면서 “그들은 선적장까지가서 현금을 꺼내들었다. 우리는 이제 진짜 싸워야할 때”라고 말했다.

프랑스 측은 이들 바이어가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미국 정부는 중국에서 프랑스로 배송되는 마스크를 구입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은 주장을 부인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자국이 수급하기로 한 마스크가 유출되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자 당국이 조사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로 향하는 장비들은 캐나다에 도착해서 계속 캐나다에 남아야 한다”면서 “장관들에게 장비 유출 주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터키의 경우에는 이미 가격 지불이 끝난 마스크를 배송하지 않고 있다. 벨기에와 이탈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국이 터키에서 주문한 마스크가 아직도 배송지에 도착하지 않고 있다. 주세페 콘테 총리가 레제프 타이이프 대통령에게 마스크 수출을 속개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답신을 받는 데만 2주가 넘게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간동안 터키 정부는 자국 내 마스크 생산업체들에게 생산품을 생산지에서만 공급하도록 하면서 사실상 수출제한령을 내렸다.

중국에서 이탈리아로 향하고 있던 마스크 선적 화물이 체코 해역을 통과하다가 압수되는 일도 벌어졌다. 이탈리아 정부는 체코 정부가 지원한 ‘절도’라며 비판하고 나섰지만, 체코 당국은 이같은 혐의를 부인했다. 비슷하게 독일로 향하던 600만개의 마스크가 동아프리카 해역에서 절도를 당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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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정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657608


요약)

프랑스 중국에서 마스크 사려고 했는데 물량 일부 없어짐 -> 상하이 공장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미국 바이어 3배 높은 가격 제시 -> 미국 부인

캐나다 수급하기로 한 마스크 유출된다는 주장 쏟아짐

벨기에,이탈리아 터기에서 마스크 주문하고 돈 냈는데 못받음. -> 터키 2주만에 답신함. 2주동안 터키 정부 자국 마스크 생산품은 생산지에서만 공급 제재 -> 사실상 수출 제한

이탈리아 중국에서 구매한 마스크 체코 해역 통과하다가 압수 -> 체코 정부 부인

독일 구매한 마스크 600만개 -> 동아프리카 해역에서 절도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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