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FVmV
원덬의 언니(nn세, 외노자)가 긴급 입수하여 제보한 근처 일본 공장의 마스크가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아베찡의 가구당 마스크 2매 제공 선언 이후 동남아 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 긴급 생산한 마스크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가로세로 13×8cm의 규격을 자랑하는 이 마스크는 얼굴 작은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코와 입을 간신히 가리는 사이즈로 비말 방지 기능 뿐 아니라 착용자가 누구든 얼큰이로 만들 수 있는 신기능 역시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한국의 제품처럼 3단으로 접어지는 모양을 원했으나 1명 봉제, 3명 접기의 4인 1조 구성으로 제작할 수밖에 없어 생산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그렇다면 일본만의 유니크한 독자 규격으로 선보이겠다!'며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했다는 것.
하지만 아베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이다.
청정국가 니혼을 표방한 아베 정부가 사상 초유의 올림픽 연기를 기점으로 내놓은 이 마스크로 과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지위를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돼지뉴스 김꿀꿀 기자(magumeogeo@corona.g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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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듯해서 덧붙이자면 저거 언니가 일본에서 받은 게 아니라 언니가 동남아에 파견나가 있는데 근처에 있는 일본 소유 공장에서 저걸 만들고 있는 걸 언니 회사에서 하나 얻어온 거래. 혼란을 줘서 미아냉.
하지만 저거 진짜 일본 정부에서 의뢰한 마스크는 맞다는 걸 보면 진짜 저걸 주려는 걸지도....
원덬의 언니(nn세, 외노자)가 긴급 입수하여 제보한 근처 일본 공장의 마스크가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아베찡의 가구당 마스크 2매 제공 선언 이후 동남아 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 긴급 생산한 마스크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가로세로 13×8cm의 규격을 자랑하는 이 마스크는 얼굴 작은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코와 입을 간신히 가리는 사이즈로 비말 방지 기능 뿐 아니라 착용자가 누구든 얼큰이로 만들 수 있는 신기능 역시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한국의 제품처럼 3단으로 접어지는 모양을 원했으나 1명 봉제, 3명 접기의 4인 1조 구성으로 제작할 수밖에 없어 생산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그렇다면 일본만의 유니크한 독자 규격으로 선보이겠다!'며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했다는 것.
하지만 아베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이다.
청정국가 니혼을 표방한 아베 정부가 사상 초유의 올림픽 연기를 기점으로 내놓은 이 마스크로 과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지위를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돼지뉴스 김꿀꿀 기자(magumeogeo@corona.g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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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듯해서 덧붙이자면 저거 언니가 일본에서 받은 게 아니라 언니가 동남아에 파견나가 있는데 근처에 있는 일본 소유 공장에서 저걸 만들고 있는 걸 언니 회사에서 하나 얻어온 거래. 혼란을 줘서 미아냉.
하지만 저거 진짜 일본 정부에서 의뢰한 마스크는 맞다는 걸 보면 진짜 저걸 주려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