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은 다소 격앙된 어조로 "몇 년 만에 귀국하는 동생 볼 생각에 온 가족이 이 늦은 시간까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재난문자는 수십 통씩 보내면서 왜 이런 일은 미리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항의했다.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1640
ㅅㅂ 온가족이 모여서 기다리는게 자가격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정부랑 시지침 안지키고 항의하고 바락바락 욕하면서 지들맘대로 할거면 한국에도 들어오지말라고 ㅅㅂ!
저렇게 정부랑 시지침 안지키고 항의하고 바락바락 욕하면서 지들맘대로 할거면 한국에도 들어오지말라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