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본인의 연구를 위해서 금지된 차원문을 열어 제끼는 바람에 그 너머에 있는 망령들이 블루베리 학당으로 넘어와서 학당은 쑥대밭이 되었고 당시 선생님들 대다수 사망
요정왕국에서 영웅대접 받으면서 잘 살다가 마녀들의 연회에 가겠답시고 뜯어말리는 요정왕의 말을 만류하고 마녀들의 연회를 보러갔다가 거기서 충격받고 어둠마녀로 흑화
어둠마녀가 되고 나서는 검은가루 전쟁을 일으킴
다크카카오왕국이랑 퓨어바닐라 왕국은 초토화
홀리베리왕국은 그나마 금방 회복
골드치즈 왕국은 백성들이 모두 죽고 왕국도 완전 무너져버림
게다가 석류맛 다크초코 감초맛 벨벳케이크맛 찰스 독버섯 기타등등을 자기 부하로 삼음
비스트 쿠키들 봉인을 풀어버림
덕분에 또 수많은 쿠키 사망
정작 본인은 어둠마녀와 세인트릴리 둘로 갈라짐
그리고 그 세인트릴리 부분을 살리기 위해 요정왕 희생
카타콤에서도 차콜맛 쿠키가 하지 말라는거 함 이거야 뭐 스토리 전개상 할 수 밖에 없긴 한데...
세릴 좋아하긴 하거든?
근데 솔직히 얘때문에 너무 많은 쿠키가 죽었잖아
그것도 가만히 보면 남들이 하지 말라고 말리는거 거절하고 하다가 엉뚱한 쿠키들이 죽고 본인은 살아남음
그러고는 다음에 또 남들이 하지 말라는거 함
솔직히 얘때문에 많은 쿠키들이 죽었으면 좀 남의 말을 듣는 척이라도 해야하는데 얜 그게 아님
그리고 얘때문에 너무 많은 쿠키들이 죽는데 얘는 계속 살아서 모두의 걱정과 사랑과 존경을 받음
반성을 했으면 남의 말을 들어야하고
잘못에대한 벌을 받으면 이렇게 돌아다니지도 못함
물론 스토리 전개상 얘는 멀쩡히 살아서 열심히 돌아다니긴 해야되고
열심히 하지 말라는거 해야하는게 맞긴 하지
그래서 애초에 스토리에서도 어둠마녀랑 세릴은 다르다고 세릴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다고 몇년에 걸쳐서 몇번씩 얘기하고 있긴한데
근데 억울하게 죽은 쿠키들 생각하면 좀 찝찝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