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로비스킨 이름부터 달빛아래 얼음파도의 탑이야...
번쩍번쩍 황금빛 커플(?)
부내난다 부내나
둘은 유명한 커플임
(근데 둘이 만났니? 스토리 안본지 오래되서 근황을 모르겠다)
어딘가 사연있어보이는 포-즈
사고뭉치 도련님과 무뚝뚝한 집사님.. 뭔가있음
둘이 연인이 아니면 누가 연인이란 말이오
연주가와 그의 오랜팬...
-근본-
말괄량이 공주님과 믿음직한(?) 기사님
배경이랑 포즈까지 넘 잘어울려서 이게 젤 맘에들어ㅎㅎ
소꿉친구?라이벌? 자두는 노력가느낌이고 복숭아는 천재느낌
이런관계.. 좋다.. 저둘 스킨은 다있는데 이게 최애야 넘 귀엽
장미 흩날리게 찍느라 힘들었다..
화려한 무용수에게 첫눈에 반한 무뚝뚜한 검사...
으른커플느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