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성은 게임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음 저런 퍼즐류 붙들고 있는 처돌이들은 부가적인 스토리 쿠꾸 집꾸 성꾸 다 필요없고 그냥 존나 게임만 하고 싶어함 걍 하트 존나 주고 아이템 존나 주면 그냥 존나 고맙다고 그냥 존나 퍼즐만 함 다른 게임들 다 성꾸 시키더라도 그냥 별 모아오면 지들이 알아서 꾸며주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 지나면 별 쓰기도 귀찮아서 방치함 근데 쿠마성은 곁다리들이 너무 많고 무슨 쿠키한테 방도 줘야하고 방도 꾸며야 하고 쿠키도 모아야 하고 근데 갓챠는 개쪼잔하고 그렇다고 퍼즐을 잘 만든 것도 아니고 햅틱감 구리고 난이도 이상하고 옆에 쿠키들은 뭘 도와주는지 모르겠고 갸들을 위해서도 내가 뭔갈 모아야 되고 아이템들 터지는 것도 무슨 기준인지 알 수 없어서 내가 그 아이템들을 통제할 수 없음 이러면 ㅅㅂ 어쩌라고 하면서 원래 열심히 하던 꿈정 캔크 로얄매치 등등으로 돌아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