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쓰는중에 등록되어버려서
진짜 너무 창피해서 쓸맛 안남ㅠ
두번이나 그래서 누가 분명 봤을거야ㅠ0ㅜ
수치...
레시피의 유래? 계기?는
삼겹살 할인해서 겁나 마니 사버렸음
생삼겹은 며칠 내내 구워 먹고
냉동이 남았는데 구워먹는거 질림
찌개에 넣자니 찌개 끓일 기분 아님
1. 냉동이므로 상온에 두어서 약간 해동해야하는데 위장이 너무 급하다고 해서 걍 냅다 구움....
(냉동아니면 생략)
2. 식용유 후추 간마늘 삼겹살 볶아주세요
(통마늘 썰어 넣어도 돼. 원래 마늘 편썰어서 넣으려했는데ㅠ
없어서 치킨 시킬 때 같이 온 간 마늘 넣음)
3. 볶고 있던 팬에 밥 넣고 소금(쪼끔)
시판용 돈가스 소스 넣고 볶음
(소스는 회사 마다 맛이 다 다르니까 맛 기억하면서 넣어줘.
난 새콤한맛 별로 안좋아해서 반스푼 넣음)
4. 계란후라이 반숙 (파슬리 뿌리면 좋겠다)
난 파슬리 가루 없어서 후추 쫌 뿌림
5.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가루 뿌림
(마트 냉장유제품 코너에 작은거 파니까 제발 사서 아무 요리에 다 뿌려줘 맛있응께)
밖에서 사먹는 필라프 맛 나서 스스로 놀람
위장이 시키는대로 다 때려부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서 여기 함 써봤음
사실 삼겹살이랑 김치만 있어도
존맛탱인데 김치 꺼내서 썰기 귀찮더라...
사진은 없엉... 정신차리고 보니 다 먹었더라
진짜 너무 창피해서 쓸맛 안남ㅠ
두번이나 그래서 누가 분명 봤을거야ㅠ0ㅜ
수치...
레시피의 유래? 계기?는
삼겹살 할인해서 겁나 마니 사버렸음
생삼겹은 며칠 내내 구워 먹고
냉동이 남았는데 구워먹는거 질림
찌개에 넣자니 찌개 끓일 기분 아님
1. 냉동이므로 상온에 두어서 약간 해동해야하는데 위장이 너무 급하다고 해서 걍 냅다 구움....
(냉동아니면 생략)
2. 식용유 후추 간마늘 삼겹살 볶아주세요
(통마늘 썰어 넣어도 돼. 원래 마늘 편썰어서 넣으려했는데ㅠ
없어서 치킨 시킬 때 같이 온 간 마늘 넣음)
3. 볶고 있던 팬에 밥 넣고 소금(쪼끔)
시판용 돈가스 소스 넣고 볶음
(소스는 회사 마다 맛이 다 다르니까 맛 기억하면서 넣어줘.
난 새콤한맛 별로 안좋아해서 반스푼 넣음)
4. 계란후라이 반숙 (파슬리 뿌리면 좋겠다)
난 파슬리 가루 없어서 후추 쫌 뿌림
5.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가루 뿌림
(마트 냉장유제품 코너에 작은거 파니까 제발 사서 아무 요리에 다 뿌려줘 맛있응께)
밖에서 사먹는 필라프 맛 나서 스스로 놀람
위장이 시키는대로 다 때려부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서 여기 함 써봤음
사실 삼겹살이랑 김치만 있어도
존맛탱인데 김치 꺼내서 썰기 귀찮더라...
사진은 없엉... 정신차리고 보니 다 먹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