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봐도 딱히 시원하게 답을 주는 걸 못 찾았어ㅠ
일단 청매실에 있는 독의 대부분은 씨앗에서 생긴다고 하던데..
원래 매실 장아찌 좋아해서 만들려고 샀거든
일요일이라 오늘 들어온 매실은 없다면서
이것도 장아찌 담기 괜찮을 거래서 샀었는데
막상 씻어서 자르려고 보니까 물복 수준으로 익었더라고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청으로 만들었는데..
내가 오래 둔 매실청의 그 술맛?같은 걸 안 좋아해서 설탕 녹자마자 어제 냉장으로 넘겼거든 맛 살짝 봤는데 떫은 맛은 전혀 없고 상큼 달콤한 맛이라 먹기 딱 좋아보이던데 먹고 병날까봐......
이정도로 익었어! 완전 흐물흐물 상태..
거품은 방금 덜어낸 거라 생긴 거고 원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