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도전인데
처음했을때보다 소금빵 크기가 작아지고 안쪽에서 이스트향이 나는데, 이거 1차 발효 덜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이스트양이 적고+덜익어서 그런걸까..?
저번에는 모양은 이쁜데 식감이 좀 강해서 이스트 양 조금 줄였거든. 저번에 살짝 타서 굽는 온도도 10도 내리긴 했어(근데 울집 오븐이 좀 약해서 이번게 레시피 온도긴 해)
담엔 온도는 다시 올리고 굽는 시간만 조절해볼건데 이스트양을 조절할말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