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아침에 신청할 수 있는데..
샐러드 막상 열어보면 토핑은 거의없이 그냥 양상추가 거의 전부야..
다행히 드레싱은 따로줘서 양상추를 살릴 수 있긴 한데
난 양상추가 재료인 요리는 좋아하는데
- 타코, 또띠아 랩 등등..
매일 요리를 안하니 소진이 좀 어려워서...이걸 장기보관하고싶거든.
혹시 좋은방법이 있을까?
샐러드 막상 열어보면 토핑은 거의없이 그냥 양상추가 거의 전부야..
다행히 드레싱은 따로줘서 양상추를 살릴 수 있긴 한데
난 양상추가 재료인 요리는 좋아하는데
- 타코, 또띠아 랩 등등..
매일 요리를 안하니 소진이 좀 어려워서...이걸 장기보관하고싶거든.
혹시 좋은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