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귀찮을때 라면 대신 파스타 끓여먹는사람...(라면 안 조아함)
맨날 알리오올리오 류만 먹다가 토마토소스 먹으니 너무 신났음
소스는 바릴라 볼로네제 한스쿱 사용함
- 마늘+베이컨+양파+페페론치노 따로 준비해서 올리브오일에 3분 볶다가
- 소스 붓고 끓여서 8분 삶은 데체코 링귀네랑 면수 넣고 2분 더 볶았어
- 그라나파다노 갈아 올리고, 치킨텐더 따로 튀겨 올림
별거 없는데 원하던 아마트리치아나 맛이 나서 행복해짐

요리방에 글은 처음 올려봐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