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피곤하다...
어쩌다 엄마빠 두분다 병나셔서 이따 밥챙기러 친정 가야됨
엄마는 육식 안하시고 당뇨 있으셔서 외식을 잘 못하심
그래서 밑반찬 몇개좀 만들었는데 왜 일품요리 하는것보다 품이 더드냐
나물같은거 실컷 다듬어서 왕창 삶아도 한줌되고
완전 비효율적이야 백반집 점점 사라지는게 이해가 간다.
그냥 닭도리탕 같은거나 만들어 먹고싶다.
어쩌다 엄마빠 두분다 병나셔서 이따 밥챙기러 친정 가야됨
엄마는 육식 안하시고 당뇨 있으셔서 외식을 잘 못하심
그래서 밑반찬 몇개좀 만들었는데 왜 일품요리 하는것보다 품이 더드냐
나물같은거 실컷 다듬어서 왕창 삶아도 한줌되고
완전 비효율적이야 백반집 점점 사라지는게 이해가 간다.
그냥 닭도리탕 같은거나 만들어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