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안심은 익혀두고 나머지 재료는 채썰어두고 대충 말면 되겠지 하고
좀 만만히 봤는데
라이스페이퍼 꺼낼 때부터 부스러지고 난리가 났어 ㅋㅋㅋ ㅠㅠㅠ
월남쌈 말고 싸면서도 은근히 잘 찢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재료 양은 많이 안 넣었는데도 그래..
전체 지름이 약 3cm 되려나?
반지름으로 착각한 거 절대 아님!! 흑흑
그리고 가운데가 찢어진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알려준다면 평생 잊지 않을게 ㅠㅠ
재료는 양배추, 적양배추, 적황 파프리카, 오이, 당근, 깻잎, 닭안심 익혀서 찢은 것
이렇게 사용했어
라이스페이퍼는 타이키 월남쌈 사각 16cm 사용했구
좀 더 상세한 답변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라이스페이퍼 제품 링크 같이 올려볼게
https://www.kurly.com/goods/1000568999
링크 올려둔 게 문제 된다면 링크 삭제하겠음!
글 봐주고 답변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