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계란 볶음밥에 빠져서
2달정도 열심히 해먹다가
오랜만에 다시 볶았어
다 볶고나서 대파 잘게 썬거를 넣고
섞듯이 슬쩍 볶아주면 파향이
배어드는데 이게 정말 맛있어
간은 맛소금으로
밥솥밥으로도 가능한대
불을 강하게 해서 볶는게 핵심이야
넓게 펼친모양으로 볶아서 수분이 날아가게 해줘야함
2달정도 열심히 해먹다가
오랜만에 다시 볶았어
다 볶고나서 대파 잘게 썬거를 넣고
섞듯이 슬쩍 볶아주면 파향이
배어드는데 이게 정말 맛있어
간은 맛소금으로
밥솥밥으로도 가능한대
불을 강하게 해서 볶는게 핵심이야
넓게 펼친모양으로 볶아서 수분이 날아가게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