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에 15마리래. 나 요즘 생선은 영 입에 안맞아서 잘안먹었는데 이건 넘 맛있게 먹었음! 굵은 소금으로 간해온거라 내장이랑 비늘만 제거해서 후라이팬에 기름둘러 바사삭하게 굽는거는 내가 봄 히히
다들 츄라이 해바 고소하고 짭짤하고 가시도 바를게 별로 없어서 잘먹음. 3마리 먹었는데 더 먹고싶은거 참았다 ㅋㅋㅋㅋ
잡담 엄마가 작은 조기 많이 사와서 기름에 바싹 구워줬는데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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