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 자주하거든 귀찮음과 냉장고 사정에 따라 양파만 넣을때도있고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다 넣을때도 있는데 야채를 다양하게 넣을수록 입에 붙는게달라
감칠맛이라기보단 야채에서 우러나온 맛이 맛의 빈층이 없게 레이어를 꽉 채우는 느낌이야 야채육수라 하는게 더 적당하려나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보다 음식전체맛에 있어서 비중이 엄청커서 할때마다 신기함
감칠맛이라기보단 야채에서 우러나온 맛이 맛의 빈층이 없게 레이어를 꽉 채우는 느낌이야 야채육수라 하는게 더 적당하려나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보다 음식전체맛에 있어서 비중이 엄청커서 할때마다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