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0병이나 생겼는데 190ml라서 병도 작아
저걸 다 꺼내서 얼음틀에 얼리고 다시 꺼내서 담고 하려니 엄두가 안나
다이소에 이유식용 큰얼음틀 판다고해서 가보려다가 밖에 햇빛 보니까 또 한숨 나와서 혹시 누가 해본 사람 없나 말도 안되는 질문 남겨보는데 쓰면서도 어이가 없긴해
저걸 다 꺼내서 얼음틀에 얼리고 다시 꺼내서 담고 하려니 엄두가 안나
다이소에 이유식용 큰얼음틀 판다고해서 가보려다가 밖에 햇빛 보니까 또 한숨 나와서 혹시 누가 해본 사람 없나 말도 안되는 질문 남겨보는데 쓰면서도 어이가 없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