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3개에 우유 밥숟가락 3개 정도 설탕 넣고 하는데
계란이 몽글몽글 뭉치면 항상 팬에 물이 흥건해지는데
촉촉한게 아니라 척척해지면서 스크램블이 되는데
불을 좀 더 키워서 물기를 날려야 할까?
평소에도 볶음 하면 수분이 많이 생기는데
내가 불을 너무 약하게 쓰는건가?
계란 3개에 우유 밥숟가락 3개 정도 설탕 넣고 하는데
계란이 몽글몽글 뭉치면 항상 팬에 물이 흥건해지는데
촉촉한게 아니라 척척해지면서 스크램블이 되는데
불을 좀 더 키워서 물기를 날려야 할까?
평소에도 볶음 하면 수분이 많이 생기는데
내가 불을 너무 약하게 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