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잔치국수 해먹을 건데 생각해보니 '냉국수'이면 찬물에 멸치육수 소스 희석하면 바로 국물 완성이잖아??
시판 소스 중에 육수소스1:물18 비율로 희석하는 게 있는데.. 이런 제품 맛이 괜찮을까 궁금하네..
물론 멸치디포리팩 넣어서 팔팔 끓인 국물을 식혀 쓰는 게 최고 감칠맛 나겠다만 ㅠㅠ 1인가구에 귀찮아서..
아니면 좀 번거롭겠지만 멸치디포리 코인육수이 그나마 나으려나?ㅠㅠ 또이또이할까?
냉잔치국수 해먹을 건데 생각해보니 '냉국수'이면 찬물에 멸치육수 소스 희석하면 바로 국물 완성이잖아??
시판 소스 중에 육수소스1:물18 비율로 희석하는 게 있는데.. 이런 제품 맛이 괜찮을까 궁금하네..
물론 멸치디포리팩 넣어서 팔팔 끓인 국물을 식혀 쓰는 게 최고 감칠맛 나겠다만 ㅠㅠ 1인가구에 귀찮아서..
아니면 좀 번거롭겠지만 멸치디포리 코인육수이 그나마 나으려나?ㅠㅠ 또이또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