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날이 너무 무뎌져서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갈아볼까 싶은데 갈아도 되는거 맞아...? 전에 살짝 갈아보니까 은색 속살 튀어나와서 애초에 갈면 안되게 만든건가 싶어서
비슷하게 장미칼같은 애들도 갈 수 있는건지 궁금
쓰다보니 날이 너무 무뎌져서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갈아볼까 싶은데 갈아도 되는거 맞아...? 전에 살짝 갈아보니까 은색 속살 튀어나와서 애초에 갈면 안되게 만든건가 싶어서
비슷하게 장미칼같은 애들도 갈 수 있는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