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이 너무 비싸져서ㅠ 주말마다 무반죽 베이킹 해보려고 하는데
저번주는 포카치아 굽고 이번주는 치아바타 구워봄ㅎㅎ
세덩이였는데 한덩이는 대충 식자마자 가족들이 다 먹음ㅋㅋㅋ
올리브에 발사믹해서 찍어먹어봤는데, 워낙 밀가루 구수한 맛이 특징인 담백한 빵이라 그냥 먹는게 더 맛있는것같음
파니니 해볼까 싶었는데 내일이면 안 남아있을것같아서 담엔 미리 재료 준비해놓고 구워봐야겠어! 아무튼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