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핑크색
밀페 포장 뜯으니 좀 냄새 났고 만져봐도 끈적이지 않아서
(닭을 처음 삶아봐서 상한 냄새인지 생닭 냄새인지 잘 모름)
식초로 씻고 식소다 푼 풀에 2시간 정도 담가 놨다가 (처음 냄새와 다른 비린내) 닭비린내 나서 삶을 때 파 양파 후추 넣고 삶다가 닭비린내 나지 말라고 삶은 후 상한 거 냄새 확인 하는 거 잊어버리고 이상한지 확인 안하고 고형 카레 넣어버렸어 ㅠㅠ
건저 내서 먹으니 맛은 괜찮은데..(보통 닭고기맛)
먹어도 될까?
아님 고형 카레 넣어서 상한 냄새가 안 나는 걸까?
알려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