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고기+두부 합쳐서 1키로에 채소도 많이많이 넣었어
호박전은 미리 부쳐놓으면 맛이 없어서 당일날 했고
잡채
당면 500그람 해서 양이 많네ㅎ
당근 파프리카 시금치 표고버섯 양파 대파 돼지등심 넣었어
후추랑 참기름도 팍팍넣는게 중요
이번 잡채가 유독 잘됐어 제일 맛있게 먹음
갈비 3키로
전날 고기만 익혀놓고 당일날 채소넣고 한번 더 끓여서 냈어
정종이랑 꿀을 약간 넣으니까 아주 좋더라
오이부추무침
설탕 대신 유자청 쓰는게 킥이야
음식들이 느끼할까봐 이거랑 샐러드에 힘줘서 했는데 다들 리프레쉬되고 좋다고 싹싹 비워서 기분이 좋았당
까먹어서 상차림을 안찍음ㅋㅋㅋㅋ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