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oRan
어릴때 아빠는 요리사라는 만화에 나온 레시피 보고 해먹었는데 맛나서 그 뒤로 가끔씩 해먹는 스페인 오믈렛이야.
방법은 무지 간단.
감자를 얇게 썰고 (채치는 것보다 부채썰기가 낫더라)
팬에 기름 넉넉하게 넣고 감자 볶듯 익히기. 약간 바삭하게 표면이 익을만큼 익혀야 맛나. 소금 후추 간 하고.
달걀 풀어서 거기에 익은 감자 넣기 기름도 적당히 들어가게 하고 팬에도 기름이 남을테니 그 기름에 달걀 익힐 예정.
달갸+감자 적당하게 섞어서 팬으로 넣고 익히기. 끗.
치즈 넣어도 좋고 다른 야채도 넣기도 하는데 그러면 프리타타에 더 가까운 느낌…(프리타타는 크림이나 우유도 넣고 야채도 많이 넣어서 오븐에서 굽는 편)
나는 이거 두께감이 좀 있는게 좋아서 미니웍에 해먹어. 혼자 먹는거라 감자 중간사이즈한개+달걀두개하고 미니웍에 넣고 익히면 적당한 높이로 만들어지더라고.
간단하고 오믈렛보다 좀 더 풍성한 맛이 나서 좋아하는 거야.
어릴때 아빠는 요리사라는 만화에 나온 레시피 보고 해먹었는데 맛나서 그 뒤로 가끔씩 해먹는 스페인 오믈렛이야.
방법은 무지 간단.
감자를 얇게 썰고 (채치는 것보다 부채썰기가 낫더라)
팬에 기름 넉넉하게 넣고 감자 볶듯 익히기. 약간 바삭하게 표면이 익을만큼 익혀야 맛나. 소금 후추 간 하고.
달걀 풀어서 거기에 익은 감자 넣기 기름도 적당히 들어가게 하고 팬에도 기름이 남을테니 그 기름에 달걀 익힐 예정.
달갸+감자 적당하게 섞어서 팬으로 넣고 익히기. 끗.
치즈 넣어도 좋고 다른 야채도 넣기도 하는데 그러면 프리타타에 더 가까운 느낌…(프리타타는 크림이나 우유도 넣고 야채도 많이 넣어서 오븐에서 굽는 편)
나는 이거 두께감이 좀 있는게 좋아서 미니웍에 해먹어. 혼자 먹는거라 감자 중간사이즈한개+달걀두개하고 미니웍에 넣고 익히면 적당한 높이로 만들어지더라고.
간단하고 오믈렛보다 좀 더 풍성한 맛이 나서 좋아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