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콩꽃차(버터플라이 피 혹은 인챈트) 우려서 사워도우 만들었어
이 차는 우려내면 파란색인데 산성을 만나면 보라색이 돼 그래서 카페에서 레모네이드 만들 때 쓰기도 하더라고
암튼 사워도우 만들면 파란색 반죽이 보라색으로 바뀌어서 예쁘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

구움색은 보통 사워도우랑 거의 같아

토끼 귀가 수줍다ㅠ



짠
혈육이 이런 사진도 찍어야 된대서 얼결에 한컷씩
속은 보색으로 보이라고 옥수수랑 헤이즐넛 넣었는데 눈에 확 띄지가 않네

엄청 우려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색이 옅어서 당황
오늘은 당황의 연속이었어;
쿠프도 터지긴 했는데 하필 옥수수랑 헤이즐넛이 벌어진 쪽에 붙어 있어서 모양이 잘 안 보이더라

그래도 이건 소심하게 토끼라고 우겨본다
헤이즐넛이 눈 같지 않니...? 절묘하게 저기 박혔어ㅠ


아침이랑 간식으로 먹으려고 가지런히 썰어서 보관해뒀어!
색색으로 빵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