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인


얼그레이 무화과
얼그레이 찻잎이랑 럼에 절인 무화과 잘라 넣음



피스타치오와 솔티 카라멜
피스타치오는 홈메이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넣고 구웠음
카라멜은 소금이 녹아서 안 보이네... 헤이즐넛 올리고 구운 뒤 버터스카치 초코로 아랫면 코팅했는데 좀 묽어서 옆으로 퍼졌어



다시 구운 솔티카라멜
카라멜의 매력은 쌉쌀하고 바작한 맛이라고 생각해서 좀 세게 오래 구웠어
카라멜이랑 헤이즐넛도 아낌없이 넣었고






오렌지 초코 휘낭시에 구워서 코엔도르 스타일로 가나슈 짜 올리고 초코 코팅했어
휘낭시에 아 라 코엔도르? ㅎㅎㅎㅎ
가나슈를 더 두툼하게 올리고 싶었지만 이미 저것만으로도 달아서 이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어
그 와중에 초코가 모자라서 코팅이 울퉁불퉁;ㅅ;

오후 티타임
다른 곳에도 올렸는데 사진 수정하다 날아가서 상심한 마음을 달래며 더쿠에도 올리고 간다
다들 즐베이킹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