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btfJ
어제 실패한 로스트 치킨의 살을 발라내고 오늘 파스타 재료로 썼는데.(스터핑도 섞어서)
한숨만 나오네. 어제 닭이 작았다. 등등 의견이 많았는데..
역시 닭의 힘이 부족했던 거 같음.. 치킨 스톡 한스푼을 넣었더니 맛이 달라짐. 그외 추가한 거 아무 것도 없음..
왜 와인+레몬 소스가 필요한 건지도 알겠음.. 맛이 묵직해지니 상큼함이 땡기는데...
그냥 내가 닭을 잘못 고른 거.. 그냥 백숙용 12호였는데 육계 큰 거를 사야했음. 고기맛이 약하다보니 스터핑과 조화가 무너진 거. 그래서 전체적인 맛이 따로 놀더라. 치킨스톡쓰니 파스타와 섞였는데도 맛이 안흐려짐.
다음에는 다른 메이커 닭을 사야겠음..
어제 실패한 로스트 치킨의 살을 발라내고 오늘 파스타 재료로 썼는데.(스터핑도 섞어서)
한숨만 나오네. 어제 닭이 작았다. 등등 의견이 많았는데..
역시 닭의 힘이 부족했던 거 같음.. 치킨 스톡 한스푼을 넣었더니 맛이 달라짐. 그외 추가한 거 아무 것도 없음..
왜 와인+레몬 소스가 필요한 건지도 알겠음.. 맛이 묵직해지니 상큼함이 땡기는데...
그냥 내가 닭을 잘못 고른 거.. 그냥 백숙용 12호였는데 육계 큰 거를 사야했음. 고기맛이 약하다보니 스터핑과 조화가 무너진 거. 그래서 전체적인 맛이 따로 놀더라. 치킨스톡쓰니 파스타와 섞였는데도 맛이 안흐려짐.
다음에는 다른 메이커 닭을 사야겠음..